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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선박금융공사 설립 논의 본궤도 올랐다

민주 부산시당 금융공기업 초청 간담회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공약인 한국해양선박금융공사(가칭) 설립에 관한 논의가 본격화됐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 국회 정무위 소속 같은 당 김해영 의원은 1일 부산 남구 문현동 기술보증기금에서 '금융중심지 부산 재도약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민주당 부산시당 정책간담회
민주당 부산시당 정책간담회(부산=연합뉴스) 국회 정무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왼쪽)과 최인호 부산시당 위원장(가운데 ) 등이 1일 오후 기술보증기금에서 금융공기업 관계자와 정책간담회를 하고 있다. 2017.6.1

이 자리에서 최인호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밝힌 '한국해양선박금융공사' 설립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도 "해운 조선업을 지원할 수 있는 공사 설립을 위해 여야 정치권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병기 부산시 신성장산업국장은 "해양금융종합센터를 중심으로 한국선박해양, 한국해양보증, 자산관리공사 등이 거의 동일한 기능을 분산해 수행하고 있다"며 "이들을 한국해양선박금융공사로 확대 통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세계무역기구(WTO)가 조선업에 대한 정부의 직접 지원을 제한하고 있어서 인수합병(M&A)을 통한 주식회사 형태의 통폐합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서재홍 금융위원회 국제협력국장은 "기재부, 해수부 등과 공사 설립에 관한 논의를 이제 막 시작했다"며 "공사 설립이 WTO에 저촉되지 않는지 공사 외에 같은 기능을 하는 다른 방안은 없는지 세부 논의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c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1 15: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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