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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용사 감사 편지쓰기' 대상에 김태민·유호원 군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사단법인 품앗이운동본부는 '2017 한국전쟁 참전용사 감사 편지쓰기' 공모전에서 켐벨에이시아(여·부산 용문초 4학년), 유호원(서울 신동중 1학년), 김태민(서울 대원외고 3학년) 학생이 각각 대상에 뽑혔다고 1일 밝혔다.

대상 수상자들은 '참전국가 감사 사절단'(Little Ambassador)으로 임명돼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영국과 네덜란드, 벨기에 등을 방문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현지에 도착해 생존하는 참전용사를 만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감사 편지를 읽어주며 발을 닦아주는 세족식 등을 한다. 또 참전용사비를 찾아 헌화도 한다.

특히 7월 27일 영국 빅토리아 임뱅크먼트 가든에서 열리는 정전 기념식에 참가한다.

이들은 오는 3일 오후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열리는 감사 사절단 발대식에 참석해 대상 수상과 함께 감사 편지 내용을 소개한다.

올해 공모전에는 두 달 동안 8천여 명의 초·중·고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대상을 비롯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지도교사상 등을 수여한다. 수상자 가운데 사절단 일원으로 3개국에 가고 싶은 학생은 자비로 참가할 수 있다.

품앗이운동본부는 지난 2003년부터 '땡큐 프럼 코리아'(Thank you from Korea)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청소년들이 쓴 감사 편지를 보내고, 우리나라 청소년들을 감사 사절단으로 파견해 위로하는 일이다.

그동안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프랑스, 이탈리아를 방문해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스피치대회 장면
스피치대회 장면

gh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1 15: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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