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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하면 이웃 괴롭힌 50대 '동네조폭' 검거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 중부경찰서는 이웃 주민이나 아파트 경비원을 위협하거나 협박한 강모(5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울산 중부경찰서
울산 중부경찰서[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씨는 지난 4월 20일 오후 11시께 울산시 중구의 한 아파트 경비원 A(70)씨를 주먹으로 때릴 듯 위협하면서 "경비 일을 못 하게 하겠다"고 협박하는 등 수십 분간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씨는 이전에도 새벽에 이웃집 출입문 우유 투입구에 망치를 집어넣으며 "죽이겠다"고 협박(특수협박)하거나, 주인이 없는 이웃집에 침입해 도자기 등을 파손한 혐의(주거침입 등)도 받고 있다.

경찰은 '강씨가 술에 취하면 별다른 이유 없이 동네를 활보하며 이웃들을 위협한다'는 첩보를 입수, 주민들로부터 피해 사실을 확인했다.

hk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1 15: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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