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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중국 방문…"성남시 외교 지평 넓힌다"

(성남=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이재명 성남시장이 중국 베이징 방문을 위해 1일 오후 출국한다.

성남시는 "외교 지평을 중국 베이징으로 넓혀 지역 중소기업의 활로를 찾고 국제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이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10명 규모의 시 대표단을 꾸려 4박 5일 일정으로 베이징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3일 베이징대에서 현지 학생과 교민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사회복지정책, 경제정책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은 베이징대 한반도연구센터 초청 형식이다.

이어 중국사회과학원 아시아태평양연구소를 방문해 중국 석학들과 한반도 주변 국제정세, 정치·경제 문제, 성남시 정책의 방향성에 관해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문제로 올 상반기에 2차례 무산됐던 중국지역 통상 지원사업(시장개척단)을 하반기에 재개할지를 이번 방중 결과를 보고 나서 판단할 계획이다.

성남시 대표단은 이번 방중 기간에 베이징 코트라무역관과 중소기업진흥공단 베이징지사도 찾아 성남시 기업인들의 중국 진출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대표단의 일원인 박준 시 기업지원과장은 "최근 경색된 국제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새로운 활로를 열어 주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방중 활동을 통해 중국과의 통상문제 완화와 함께 성남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확보에 도움을 주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지난 3월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전국 사드 피해상인 간담회'에 참석한 이재명 시장.[연합뉴스 자료사진]

kt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1 14: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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