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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에 대학창조일자리센터 개소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군산대학교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1일 문을 열었다.

고용노동부와 전북도·군산시가 함께 지원하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대학에 분산된 취·창업 지원기능을 공간·기능적으로 통합 연계해 학생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졸업생이나 지역 청년까지도 진로상담 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군산대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군산대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센터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해 학생들과 일대일 심층상담을 하고 고교생 대상 맞춤형 상담 및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체계적인 진로설계를 지원한다.

청년특화통합 진로 및 취·창업 서비스 제공을 통한 지역 청년고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군산대는 올해부터 5년간 총 30억원을 지원받는다.

고재욱 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정부와 자치단체의 청년고용정책을 쉽게 전파하고 수행하는 가교 구실을 할 것"이라며 "청년들이 이 센터를 통해 원하는 일자리를 보다 빨리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1 14: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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