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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캠퍼스 휘젓고 다닌 멧돼지…유리창 파손뒤 사라져

인명피해 없어…경찰 "다시 인근 야산으로 돌아간 듯"


인명피해 없어…경찰 "다시 인근 야산으로 돌아간 듯"

(안성=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멧돼지 한 마리가 대학 캠퍼스에 나타나 건물 유리를 깨고 달아나는 소동이 벌어졌다.

캠퍼스에 나타난 멧돼지 [중앙대 SNS 갈무리 = 연합뉴스]
캠퍼스에 나타난 멧돼지 [중앙대 SNS 갈무리 = 연합뉴스]

1일 안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44분께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에 멧돼지 한 마리가 중앙도서관 유리를 깨고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곧바로 유해조수구제단 엽사 6명에게 협조를 요청해 당일 오후 1시까지 멧돼지를 찾아 나섰으나 멧돼지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멧돼지는 학교 주변 야산에서 내려온 것으로 보이며, 다시 산으로 돌아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중앙대 측은 "도서관 출입문이 닫혀있어서 멧돼지가 근처 유리를 깨고 안으로 들어간 것 같다"라며 "당시 주변에 학생들이 없어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라고 전했다.

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1 13: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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