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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물 절도 꼼짝마"…태안군 지킴이단 출범

(태안=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경찰서가 없는 충남 태안지역 특산물 도난 예방에 민관이 함께 나섰다.

태안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회의실에서 한상기 군수, 손종국 서산경찰서장, 이용희 군의장, 송해권 농협 태안군지부장 등 지역 농·수산인, 자율방범연합대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수·축산물 지킴이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태안 농수축산물 지킴이단 출범
태안 농수축산물 지킴이단 출범[태안군 제공=연합뉴스]

지킴이단은 최근 끊이지 않는 농·수·축산물 도난 사고를 막으려고 출범했다.

지킴이단은 앞으로 야간에 태안군 내 인적이 드문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펼친다.

특히 농수산물 수확기에 경찰과 함께 주요 거점에서 집중적으로 순찰을 강화한다.

또 농협 직원들과 함께 지킴이단 활동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수막을 내거는 한편 농어업인 트럭에 스티커를 붙이는 등 도난 방지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총인구가 6만3천여 명인 태안군의 치안과 방범은 인근 서산시에 있는 서산경찰서가 맡고 있다.

신문웅 자율방범연합대 회장은 "군민이 피땀 흘려 가꾼 농·수·축산물을 우리가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번 지킴이단을 발족했다"고 설명했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1 13: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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