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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무더위에 공무원 복장 간소화

송고시간2017-06-01 11:31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도교육청은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자 업무능률 향상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무원의 근무복장을 간소화한다고 1일 밝혔다.

전북도교육청 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북도교육청 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교육청은 최근 각급 기관과 단위학교에 공무원 복장 관련 지침을 보내 품위유지, 공직 예절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에서 자유롭고 편안한 복장을 착용하도록 권장했다.

상의는 노타이 정장이나 콤비, 니트, 남방, 셔츠 등을, 하의는 정장 바지, 면바지 등 개인의 기호에 따라 착용할 수 있다.

넥타이는 국회·공청회 등 공식행사에 참석하거나 내·외빈 접견, 기타 의전상 넥타이 착용이 필요한 경우 등을 제외하고는 연중 원칙적으로 착용하지 않도록 했다.

다만 슬리퍼, 반바지, 찢어진 청바지, 지나치게 노출하거나 화려한 복장 등은 제한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간부급 공무원부터 복장 간소화에 솔선수범해 전 직원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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