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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공공임대주택 건설 활기…7곳 1천372가구 추진

송고시간2017-06-01 10:45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에서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제천 행복주택 조감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천 행복주택 조감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1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에 행복주택 5곳, 공공실버주택 2곳 등 7곳에서 1천372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이 건설된다.

이들 사업의 총 건설비는 1천578억원으로 이 가운데 533억원이 국비로 지원된다.

제천 미니복합타운에 420가구가 건립될 행복주택은 지난해 10월 착공해 2019년 1월 준공할 예정이고, 보은산업단지 내에 120가구를 짓는 제1차 행복주택은 오는 14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공사에 들어가 2019년 2월에 준공된다.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청주 일반산업단지 행복주택 2곳(582가구)과 보은산업단지 제2차 행복주택(80가구)은 올해 설계용역을 거쳐 내년 3월 착공된다. 준공 목표는 2019년 12월이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산업단지 근로자 등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산업단지나 인근에 건설해 주변 시세보다 20∼40% 저렴하게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공공실버주택은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위해 영구임대주택과 함께 사회복지시설을 건립하는 것으로 보은군 이평리(100가구)와 제천 청천동(70가구)에서 각각 이달과 내년 3월 착공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공공임대주택은 젊은 계층과 노인 등의 주거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부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이들 사업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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