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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 대전시 6월 한 달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

송고시간2017-06-01 10:45

자동차 보호판 영치 [연합뉴스 자료사진]
자동차 보호판 영치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이달 한 달간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을 집중적으로 영치한다.

시·구·동 합동으로 영치단속반을 편성해 매일 단속을 하고, 특히 7일 전국 번호판 영치의 날에는 대전경찰청과 합동으로 일제 영치한다.

단속 대상은 지역 내 차량의 경우 2회 이상, 관외 차량은 4회 이상 자동차세나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이다.

영치시스템 탑재형 차량을 이용해 백화점, 대형아파트, 옥외 주차장, 이면도로 등 차량 밀집지역에서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대포차량 등 고질체납차량은 현장에서 차량운행을 할 수 없게 족쇄를 채우거나 인도를 받아 공매처분한다.

대전시 자동차세 체납액은 지난 4월 말 현재 135억원으로 전체 시세 체납액 430억원의 31.5%이다.

또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은 616억원으로 세외수입 체납액 941억원의 65.5%에 달한다.

대전시,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예방 총력

(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를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대책 기간'으로 정해 인명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한다.

시는 관리대책 기간에 시 재난관리과장을 총괄반장으로 한 '물놀이 안전관리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물놀이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9곳에 시민 자율구조대,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119 수상안전요원 등을 고정 배치할 계획이다.

또 시, 자치구, 경찰, 소방 및 119 수상안전요원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물놀이 관리지역별 전담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안전시설에 대한 수시점검과 순찰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4∼5월 물놀이 관리지역 9곳의 위험안내표지판, 구명환, 구명 로프, 구명조끼 등 노후 안전시설을 교체·확충했다.

대전시, 안전진단전문기관 일제 조사

(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오는 5일부터 21일까지 시설물 안전점검업체로 등록된 안전진단전문기관의 등록기준 적합 여부를 일제 조사한다.

이번 조사에서 ▲ 등록기준(자본금, 기술인력, 장비 등) 적정 여부 ▲ 대표자 및 기술인력 등 변경신고 이행 여부 ▲ 최근 3년간 안전점검 및 진단 실적 ▲ 하도급 위반 등을 확인한다.

위법 사항은 관련 규정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경고 등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대전에는 23개 안전진단전문기관(업체)이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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