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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앱마켓 '원스토어' 출범 1주년…"고객 혜택 늘었다"

송고시간2017-06-01 09:42

이달 30일까지 고객 감사 프로모션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토종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마켓 원스토어가 출범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공개하고,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시행하겠다고 1일 밝혔다.

원스토어는 2015년 6월 시스템이 통합된 KT[030200]의 올레마켓, SK텔레콤[017670]의 T스토어, LG유플러스[032640]의 U+ 마켓 등에 작년 6월 네이버 앱스토어까지 가세해 공식 출범한 토종 앱 마켓이다.

구글과 애플이 사실상 독점해온 앱 시장에서 사업자 간 경쟁을 유발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던 원스토어는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원스토어 관계자는 "게임 결제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시행한 결과 전체 이용 고객의 40%가 캐시나 쿠폰을 이용해 할인 혜택을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어 "작년 12월 개시한 원스토어 전용 간편결제 서비스 '원페이'가 6개월 동안 8.5배 성장해 누적 가입자 12만명을 달성했다"며 "올해 4월 출시한 원스토어 기프트카드 판매량도 처음보다 4배 늘었다"고 강조했다.

원스토어 관계자는 "원스토어 출범 후 상위 30위권의 중견 게임 개발자들이 연간 68%의 높은 매출 증가율을 나타냈다"며 "이는 중소 모바일 게임사 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라고 덧붙였다.

원스토어는 이달 30일까지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벌인다.

매일 최다 1만명에게 총 1억원 상당의 캐시와 쿠폰을 제공하고, 특히 이달 11일과 21일 이틀 동안에는 1인당 최고 1천만원 상당의 당첨 기회를 부여한다. 기프트카드를 구매·충전할 때 5% 추가 혜택을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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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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