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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센' 서울 강소기업 선정…청년 채용하면 지원금

송고시간2017-06-01 11:15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시는 청년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서울형 강소기업' 174개를 새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앞서 공모를 통해 모집한 297개 기업 가운데 기업의 역량, 고용의 양과 질, 청년 채용 의지 등을 따져 174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로써 지난해 이미 선정된 127개를 더해 서울형 강소기업은 301개가 됐다.

시는 "새로 선정된 기업은 청년이 선호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연구, 화장품 산업, 디자인·캐릭터·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산업 분야가 많았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가상현실·증강현실, 로보틱스 분야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에 선정된 곳 가운데에서는 프로그램 곰플레이어와 곰오디오 등으로 잘 알려진 곰앤컴퍼니가 눈에 띈다.

곰앤컴퍼니는 상시근로자 가운데 정규직이 91%로 상당히 높고, 직원 복리후생이 우수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 밖에 바이오메디컬 분야 벤처기업 '뉴메드', 로봇개발 전문 중소기업 '로보티즈' 등도 함께 선정됐다.

시는 이들 기업이 청년 미취업자를 새로 채용해 2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1인당 고용지원금 100만원을 최장 10개월까지 지원한다. 기업 한 곳당 지원금은 청년 2명까지 준다.

'작지만 센' 서울 강소기업 선정…청년 채용하면 지원금 - 1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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