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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16강 탈락' 신태용호, 31일 천안서 해산

송고시간2017-05-30 23:45

이승우 위로하는 신태용 감독
이승우 위로하는 신태용 감독

(천안=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30일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한국 대 포르투갈 경기. 1-3으로 패한 한국 신태용 감독이 이승우를 위로하고 있다. 2017.5.30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여정을 16강에서 마감한 신태용호가 31일 공식 해산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31일 오전 대표팀 숙소인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아침 식사를 함께 하고 나서 각자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최종 엔트리 21명으로 파주 NFC에 모였던 지난 1일 이후 딱 한 달 만이다.

한찬희(전남) 등 프로축구 K리그 선수들은 일단 소속팀으로 돌아가 훈련을 이어가며, 조영욱(고려대) 등 대학 선수들은 주말 열리는 U리그를 준비한다.

'바르사 듀오'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와 백승호(바르셀로나B)도 소속팀의 올 시즌 일정이 모두 끝났기 때문에 당분간 국내에서 쉬며 다음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4강 신화' 재현을 노렸던 신태용 감독도 대표팀 일정을 마침에 따라 당분간 쉬며 진로를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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