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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300만관중 돌파…역대 최소경기 5번째

어린이날인 5월 5일 2017 프로야구 LG 트윈스-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이 관중으로 가득 찬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어린이날인 5월 5일 2017 프로야구 LG 트윈스-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이 관중으로 가득 찬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야구 2017 KBO리그가 역대 최소경기 수로는 다섯 번째로 300만 관중을 넘어섰다.

KBO는 30일 잠실·대구·수원·대전·마산 등 5개 구장에서 열린 KBO리그에 3만3천478명이 입장해 올 시즌 누적 관중 300만명(302만1천99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KBO리그는 이날까지 249경기를 치러 정규시즌의 약 34.6%를 소화했다.

300만 관중을 249경기 만에 넘어선 것은 역대 5번째 최소경기에 해당한다.

역대 최소경기 300만 관중 돌파 기록은 2012년의 190경기다.

5월 안에 시즌 300만 관중을 달성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지난해 대비 홈 관중이 가장 많이 증가한 구단은 KIA 타이거즈로 22%가 늘었다.

이어 kt wiz가 21%, SK 와이번스가 20%의 관중이 증가했다.

현재 최다 관중을 기록 중인 구단은 LG 트윈스로 41만2천410명이 입장했다.

올 시즌 현재 경기당 평균 관중 수는 1만2천137명이다.

이 추세가 지속한다면 산술적으로 870만 관중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hosu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30 22: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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