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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웅 평균자책점 1위 우뚝 …롯데, 삼성 제압

7이닝 무실점으로 7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 [연합뉴스 자료사진]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롯데 자이언츠가 1점만 내고도 시즌 평균자책점 1위 자리에 오른 박세웅의 호투 덕에 삼성 라이온즈에 승리를 거뒀다.

롯데는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삼성을 1-0으로 제압하고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났다.

롯데 선발 박세웅과 삼성 선발 윤성환은 똑같이 7회까지 마운드를 지켰다. 삼진도 4개씩 잡았다.

하지만 5안타와 볼넷 4개를 내주고도 무실점으로 막은 박세웅이 승리투수가 되고, 사4구 없이 6안타만 내주고 1실점한 윤성환은 패전의 쓴맛을 봤다.

박세웅은 지난달 4월 22일 넥센 히어로즈와 방문경기부터 7경기째 연속해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이어갔다. 7경기에서 모두 6이닝 이상 던지고 2실점 이하로 막았다.

게다가 이날 무실점으로 시즌 평균자책점을 1.78에서 1.58로 떨어뜨렸다.

이로써 이날 선발투수로 예고됐다가 장염 증세로 등판하지 못한 kt wiz 라이언 피어밴드(1,69)를 제치고 이 부문 1위로 나섰다.

박세웅은 1회와 3회 1사 1,2루 위기를 맞았지만 후속 타자를 삼진을 곁들여 범타 처리하고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4회 2사 1,3루에서는 박해민을 2루수 땅볼로 요리했다.

윤성환 공략에 애를 먹던 롯데 타선은 7회 선두타자 전준우의 2루타로 기회를 열었다. 이어 이대호와 최준석의 연속 2루수 땅볼로 천금같은 결승점을 뽑았다.

롯데는 박세웅이 마운드에서 내려간 뒤 장시환과 손승락을 1이닝씩 이어 던지게 하며 1점 차 승리를 지켰다.

hosu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30 21: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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