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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文대통령-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내달 2일 회동"

"한미 정상회담 앞두고 조언 필요한 시점"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달 2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청와대에서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30일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문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반 전 총장이 '새 정부 외교에 도움이 되겠다'는 취지로 말한 만큼 (다음 달 1일) 귀국하면 그런 말씀을 나누고자 만나게 돼 있는 건 맞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앞서 지난 18일 문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저도 앞으로 도울 일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반 전 총장은 미국에 머무르며 파악한 미국 정·관계의 동향을 문 대통령에게 전하고 곧 있을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어서 조언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청와대도) 그런 필요성을 느끼는 시점이니 반 전 총장이 들어오신 기회에 만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 전 총장은 미국 하버드대에서 전직 국가원수급을 대상으로 한 초빙교수로 활동하고자 지난 4월 미국으로 출국했다.

반기문 '출국 전 메시지는?'
반기문 '출국 전 메시지는?'(영종도=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하버드대 초빙교수로 활동하기 위해 8일 오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7.4.8
jieunlee@yna.co.kr

kj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30 19: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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