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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의원 "김기현 시장과 현대중 노조간부 농성사태 논의"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종훈 국회의원(울산 동구)은 "30일 오후 김기현 울산시장을 만나 현대중공업 노사의 임단협 갈등으로 노조 간부들이 울산시의회 옥상에서 농성하는 것과 관련해 의견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옥상 농성장 방문한 김종훈, 윤종오 의원
옥상 농성장 방문한 김종훈, 윤종오 의원(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종훈 국회의원(오른쪽)과 윤종오 국회의원(오른쪽 두 번째)이 현대중공업 노조간부들이 농성 중인 울산시의회 6층 옥상에 올라가 농성자들을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 의원은 김 시장에게 "'한국경제의 기둥이고 대표적 일자리 산업인 조선해양산업의 위기로 고용이 축소되고, 지역경제가 어려움에 빠진 상황이 심각하고 안타까우며, 위기 극복과 고용안정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정부가 조선업을 고용위기 업종으로 지정했으나 실직 노동자들에 대한 지원, 재교육 등이 실효성 있게 진행되지 못했으며, 울산시 등 지자체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시정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안타까운 상황이며, 원만한 해결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김 시장과 조선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새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이 수립돼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했으며, 정부 여당에 대책 수립을 촉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leey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30 17: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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