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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옐로카펫' 올해 안에 100곳 늘어난다

"아동이 안전한 마을 함께 만들어가요"
"아동이 안전한 마을 함께 만들어가요"(서울=연합뉴스) 30일 서울 은평구 은진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맨뒷줄 왼쪽 네번째)과 김우영 은평구청장(맨뒷줄 오른쪽 네번째), 은진초 아동 및 녹색어머니회와 이마트 자원봉사자들이 옐로카펫 설치를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이마트는 아동이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전국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100곳에 옐로카펫을 조성한다. 2017.5.30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초등학교 근처 횡단보도 신호대기공간을 노랗게 칠하는 '옐로카펫'이 올해 안에 100곳 더 늘어날 전망이다.

아동복지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올해 12월까지 전국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100곳에 옐로카펫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신호대기공간을 노랗게 칠하면 어린이는 안전한 공간에서 신호를 기다릴 수 있고, 운전자는 대기하는 어린이를 쉽게 발견할 수 있어 사고 예방 효과가 높다는 것이 재단의 설명이다.

실제로 재단이 한국도로교통공단에 의뢰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옐로카펫 설치 후 보행자가 대기선 안에서 대기할 확률이 설치 전(66.7%)보다 20여%포인트 늘어난 91.4%로 나타났다.

comm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30 16: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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