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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한림대 스포츠 교류전 부활…'캠퍼스는 축제 분위기'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춘천을 대표하는 대학인 강원대와 한림대가 연세대와 고려대의 정기전을 본뜬 스포츠 교류전인 '와樂 강한전, 한강전'을 30일 열었다.

강원대-한림대, 10년 만에 스포츠 교류전
강원대-한림대, 10년 만에 스포츠 교류전(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춘천을 대표하는 대학인 강원대와 한림대가 2008년 이후 햇수로 10년 만에 스포츠 교류전인 '와樂 강한전, 한강전'을 30일 열었다. 이날 오후 강원대 대운동장에서 개막식이 열려 초청 가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017.5.30
conanys@yna.co.kr

교류전은 이날 오후 한림대 정문에서 강원대 종합운동장까지 퍼레이드로 막을 올렸다.

개막식을 위해 한 데 모인 운동장에서 양 학교 학생들은 자신의 소속 학교 총장 등 관계자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환호성을 지르며 기 싸움을 했다.

초청 가수 공연과 양 학교 응원단 공연에 이어 여자·남자 축구 경기가 펼쳐져 양보 없는 승부를 겨뤘다.

양 대학 학생들뿐 아니라 춘천시민이 다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고자 대운동장 바로 옆 함인섭 광장에 플리마켓, 이벤트 부스, 푸드트럭 등을 운영했다.

프로축구 1부 리그로 승격해 많은 도민 관심을 받는 강원FC는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티켓과 사인볼 등 기념품을 증정했다.

강원대-한림대 스포츠 교류전 '열띤 응원'
강원대-한림대 스포츠 교류전 '열띤 응원'

경기가 끝난 뒤에는 OX 퀴즈, 블라인드 가요제, 씨잼과 홍진영 등 가수 초청공연 등이 이어져 열기를 더한다.

스포츠 교류전은 2008년 이후 햇수로 10년 만에 부활했다.

양 대학 총장과 보직교수 등이 올해 초부터 만나 교류전을 열기로 합의하면서 전격적으로 성사됐다.

강원도와 춘천시도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

10년 만에 부활한 만큼 양 대학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연고전 같은 전통 있는 행사로의 발전을 꾀할 방침이다.

이번 교류전은 내일 한림대에서 농구·야구 경기, 폐막식 행사와 동아리 공연, 가수 초청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강원대-한림대 스포츠 교류전 '북적이는 캠퍼스'
강원대-한림대 스포츠 교류전 '북적이는 캠퍼스'

conany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30 16: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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