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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스타 셰프가 부산 조리전공 청소년 만나다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한국인 최초 미슐랭 2스타 셰프와 조리사 꿈을 가진 청소년이 만나는 행사가 부산에서 열렸다.

스타 셰프와 조리전공 청소년 만남
스타 셰프와 조리전공 청소년 만남(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미슐랭 2스타 셰프인 권우중씨(앞줄 왼쪽에서 4번째)가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는 30일 낮 웨스틴 조선호텔 부산에서 조리전공 특성화 고교생과 대학생 300여 명을 초청, 스타 셰프 강연과 고등어 요리 시식행사(부산 씨푸드 고메 2017- 우리의 꿈, 함께하는 미래)를 마련했다.

한국 최초 미슐랭 2스타 셰프인 권우중 씨가 강사로 나서 조리사 꿈을 키우는 청소년에게 셰프 도전기, 셰프의 삶 등을 들려줬다.

학생들은 권씨가 직접 요리한 고등어·수산물 요리를 시식하고 나서 질의·응답을 했다.

권씨는 학생들에게 '첫 직장에서 3년을 버텨라', '최고의 셰프에게 가라', '미래는 내가 만든다', '레스토랑은 배우러 가는 곳이 아니라 일하는 곳이다' 등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한 비법을 전달했다.

c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30 16: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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