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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쑥미나리 딸기, 홍콩에 수출

(담양=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전남 담양에서 생산되는 '쑥미나리 딸기'가 처음으로 홍콩에 수출됐다.

30일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담양군 봉산농협 회원들이 생산하는 '쑥미나리 딸기' 5t을 최근 홍콩에 시범 수출했다.

봉산농협은 이번 시범 수출을 계기로 '쑥미나리 딸기'를 매년 홍콩 등에 수출할 계획이다.

담양 쑥미나리 딸기, 홍콩에 수출 - 1

쑥미나리 딸기는 '쑥과 미나리즙을 먹인 봉산딸기'란 브랜드로 서울 유명 백화점 등지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한 해 매출은 약 30억원이다.

봉산농협은 생산단계에서부터 농가교육을 통해 수출농산물의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봉산농협 박요진 조합장은 "체계화된 선별·가공으로 수출국 현지에 맞는 상품을 만들겠다"며 "해외시장 개척 노하우를 농협지역본부와 공유해 수출에 적합한 작물을 재배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흥묵 전남지역본부장은 "우수한 품질의 지역 농산물을 세계시장에 유통하기 위해서는 먼저 수출단지의 규모화와 국내보다 엄격한 품질·신선도 유지가 필수"라며 "무역업체, 지역 기술센터와 협력해 농산물을 많이 수출하겠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30 16: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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