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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3.4원 오른 1,125.1원 마감

해외 금융시장 줄휴장…환율 변동 폭 2달 만에 가장 낮아


해외 금융시장 줄휴장…환율 변동 폭 2달 만에 가장 낮아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사흘 연속 상승했다.

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3.4원 오른 달러당 1,125.1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3원 상승한 1,123.0원에 거래를 시작한 후 제한된 범위에서 움직였다.

장중 환율 변동 폭은 3.0원으로, 지난 3월 27일(3.0원) 이후 두 달 만에 가장 좁았다.

해외 금융시장이 줄줄이 휴장해 거래가 활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뉴욕 금융시장은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로 휴장했고, 영국 런던 금융시장도 스프링뱅크 홀리데이(Spring Bank Holiday)로 문을 닫았다. 중국과 홍콩 증시도 30일 용선제를 맞아 휴장했다.

이런 가운데 코스피가 외국인·기관 매도에 2,340선으로 물러나자 원/달러 환율이 코스피에 연동해 상승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대형주를 위주로 45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주식을 팔아 받은 원화를 달러화로 바꿔 가져가기 때문에 외국인 주식 매도는 원/달러 환율 상승(원화 약세) 요인이다.

이날 위안화, 대만 달러, 싱가포르 달러 등 아시아 통화도 달러화 대비 약세를 보였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30분 현재 100엔당 1,014.84원으로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6.53원 올랐다.

cho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30 15: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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