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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자연을 잇는다'…경남도, 환경의 날 행사 다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와 경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내달 5일 제22회 환경의 날을 앞두고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도와 협의회는 내달 2일 도청 서부청사에서 환경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3일까지 각종 기념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사람과 자연을 잇는다'가 주제다.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 지속가능한 경남의 미래를 염원하는 초크아트(분필그림) 특별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점차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를 줄이자는 취지에서 대기배출가스 줄이기, 노후시설 교체, 버스 급출발·급가속 금지 등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 결의문을 낭독한다.

결의문 낭독에는 삼천포발전본부·한국철강·경남버스운송사업조합·경남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가 함께 한다.

기념식 참가자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줄이기 서명운동을 벌이고 황사 방지용 마스크도 나눠준다.

경남도청 서부청사 [연합뉴스 자료 사진]
경남도청 서부청사 [연합뉴스 자료 사진]

학술행사로 경남농업기술원에서 2일 오후 '람사르총회 10주년 기념행사 관계자 세미나'가 열린다.

이어 서부청사에서 경남도교육청과 우포생태교육원이 각각 주관하는 '그린토크 콘서트'와 '2017 경상남도 제비모니터링 조사결과 보고회'가 열린다.

3일 오전 서부청사에서는 '제1회 환경교육프로그램 해설가 경연대회'와 '사람책도서관 in 경남'이 개최된다.

특히 사람책도서관 행사는 지역대표 사람책 50권과 중·고등학생이 대화하는 프로그램이어서 눈길을 끈다.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캠페인, 벌레 퇴치용 팔찌 만들기, 자가발전 자전거 체험도 한다.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가져오면 새 건전지와 화장지로 바꿔주는 폐자원 교환행사도 연다.

논습지 생물다양성 체험프로그램인 '뛰어라 개구리' 멀리뛰기 대회 등 각종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도내 학교 환경동아리 20개팀이 참가해 활동소개와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학교 환경교육 활동전시회'도 열린다.

기념행사가 열리는 서부청사에서는 어린이 장난감을 고쳐주는 '경상남도 장난감병원'이 임시로 문을 연다.

국내 첫 장난감병원인 인천 키니스 장난감병원과 도내 창원YMCA 장난감병원에서 5명의 장난감 의사가 참여해 고장 난 장난감을 고쳐준다.

이밖에 '환경을 노래하다 그린 & 어쿠스틱 라이브 콘서트'가 열린다.

중고용품을 서로 판매하는 '트렁크로 여는 경남도민 벼룩시장', 진주 아트마켓 예술저잣거리 특별전 등도 이틀간 계속된다.

정영진 도 환경정책과장은 "인간과 자연과의 올바른 관계를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가기 위한 축제의 장이 되도록 다양한 기념행사를 준비했다"며 "도민들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b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30 15: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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