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전북 공시지가 작년보다 4.75% 상승…최고 ㎡당 690만원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올해 전북 개발공시지가가 작년보다 평균 4.75%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5.34%보다 0.59% 낮은 것이다.

도는 2017년도 1월 1일 기준 도내 개별토지 376만여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1일 자로 결정ㆍ공시했다.

개별공시지가는 ㎡당 가격을 매긴 것으로, 토지분 재산세 등 토지 관련 각종 세금의 과세표준, 개발부담금과 개발제한구역 훼손부담금을 비롯한 각종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귀농지로 각광받는 전북 [연합뉴스 자료사진]
귀농지로 각광받는 전북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내 지가 총액은 93조1천억이며, 전주시 완산구가 13조9천억으로 가장 높고 장수군이 1조1천억으로 가장 낮았다.

가장 비싼 곳은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금강제화 부지로 ㎡당 690만원이고 가장 싼 곳은 장수읍 식천리 임야로 89원이다.

시군구별로 최고 상승지역은 완주군(9.16%)이며 최저 상승지역은 군산시(0.74%)다.

군산시와 전주시 완산구(3.54%)를 제외한 나머지 12개 시군의 상승률은 평균보다 높았다.

장수군(7.77%), 순창군(7.70%), 임실군(6.30%), 전주시 덕진구(6.23%), 고창군(6.21%), 진안군(6.20%), 무주군(6.19%), 부안군(6.07%), 정읍시(5.38%), 남원시(5.24%), 익산시(5.00%), 김제시(4.95%) 등이다.

도내 개별공시지가 주요 상승요인은 장수 포니 랜드 조성사업, 완주의 전원주택 수요 증가, 부안의 새만금사업 및 변산해수욕장 개발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또 군산시와 전주시 완산구의 저조한 상승률은 제조업계의 불황, 옛 도심 공동화 등에 따른 상업지구의 가격 하락 등으로 도는 풀이했다.

도는 31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아 재조사한 뒤 7월 그 결과를 서면 통보할 계획이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30 15:3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