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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19안전체험관 개관 1년만에 관람객 16만명 돌파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개관 1주년을 앞둔 부산 119안전체험관의 관람객이 16만명을 돌파했다.

부산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6월 3일 개관한 부산119안전체험관에 지난 21일까지 16만1천900여 명이 찾았다고 30일 밝혔다.

주말은 예약률이 100%에 달하고 주중에도 80% 이상의 높은 예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부산 동래구에 지상 3층, 전체 면적 7천915㎡ 규모로 건립된 부산119안전체험관은 도시재난, 자연재난, 생활안전, 소방관직업, 구급출동 119, 새싹 안전마을, 전기안전 등 7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VR로 원전사고 대비 훈련 [연합뉴스 자료 사진]
VR로 원전사고 대비 훈련 [연합뉴스 자료 사진]

만 5세 이상이면 누구나 체험할 수 있고 코스별 체험시간은 1시간 30분가량 된다.

방화복과 안전모를 착용하고 모의 화재 현장으로 출동해 불을 끄는 프로그램인 '소방관 직업 체험'이 어린이들에게 인기몰이하고 있다.

성인은 실생활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응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재난체험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하고 있다고 부산소방안전본부는 설명했다.

youngky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30 14: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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