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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발달장애 아동 위한 제주행 전세기 띄워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발달장애 아동과 가족 187명의 첫 제주 나들이를 위해 김포∼제주 구간에 200석 규모의 전세기를 띄웠다. 운임은 정상운임 대비 35%만 받았다.

30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0분 김포에서 출발한 전세기에는 발달장애 아동 80명과 가족 107명이 탔다. 아시아나는 객실승무원 2명을 추가로 태우고, 의료서비스팀 간호사도 동행하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서울지부가 발달장애가 있는 윤지현양(16)의 첫 항공 여행 꿈을 이뤄주기 위해 기획됐다.

아시아나항공은 비행기 탑승이 처음인 이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전국장애인부모연대와 좌석 배정부터 세세하게 협의하고, 공항서비스·캐빈서비스 등 사내 전 부문 담당자들이 참여한 TF를 구성해 지원했다.

아시아나는 발달장애 아동과 가족들을 위해 기내 환영방송과 기념품 제공, 맞춤형 음료 서비스, 휠체어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제주 현지에서 원활한 여행을 위해 아시아나 직원 12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섰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2011년부터 장애인 탑승객 전용 '한사랑 라운지'를 인천공항에 운영하고 있다. 이용객은 라운지 안에서 수하물 위탁은 물론 탑승 수속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연합뉴스]
[아시아나항공 제공=연합뉴스]

noano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30 14: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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