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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개별공시지가 5.3% 상승…단양 9.7% 최고

가장 비싼 땅은 청주 북문로 커피전문점 ㎡당 1천40만원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 도내 개별공시지가가 작년보다 5.34% 상승했다.

이는 전국평균 상승률과 같은 수준이다.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시·군·구별 상승률을 보면 단양군이 9.75%로 가장 높다. 귀농·귀촌 수요 증가에 따른 개발행위 확대, 상대적 저평가 지역의 실거래가 반영, 읍·면 소재지 종합 정비개발사업 추진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방서도시개발과 동남택지개발사업 등이 추진되는 청주시 상당구가 7.38%로 뒤를 이었다. 괴산군(6.90%), 진천군(6.31%), 옥천군(6.15%), 영동군(5.92%), 제천시(5.63%), 보은군(5.47%), 음성군(5.43%) 등도 도내 평균 상승률을 웃돌았다.

도내 평균 지가(㎡ 기준)는 1만4천610원으로 전국평균(5만253원)을 크게 밑돌았다.

도내에서 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커피전문점이 들어선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 1가의 상업용지로 1천40만원으로 조사됐다.

지가가 가장 낮은 곳은 단양군 영춘면 동대리의 임야로 197원으로 공시됐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통보되고 국토교통부, 충북도 부동산종합정보, 시·군·구 민원실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다음 달 29일까지 시·군·구청으로 하면 된다.

b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30 15: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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