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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KAIST, 중소기업 4차 산업혁명 대응 지원 협력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도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국내 중소기업의 4차 산업혁명 대응을 돕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남경필 경기지사와 신성철 KAIST 총장은 30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중소기업 4차 산업혁명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중소기업 4차 산업혁명 대응 지원"
"중소기업 4차 산업혁명 대응 지원"(수원=연합뉴스) 30일 오전 경기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남경필(왼쪽) 경기지사와 신성철(오른쪽)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이 '중소기업을 위한 4차 산업혁명 플랫폼 구축을 위한 경기도-KAIST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5.30[경기도청 제공]

협약에 따라 KAIST는 도내 전통산업단지에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단지 내 기업 중 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이 가능한 중소·중견기업을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도와 카이스트가 구축하기로 한 중소기업 4차 산업혁명 플랫폼 구축사업은 기존 노후 산업단지에 있는 중소기업이 4차 산업혁명에 적응할 수 있도록 카이스트가 보유한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 기술을 보급하는 사업이다.

KAIST는 이곳에 연구원을 파견, 기업별 스마트화 모델 발굴과 4차 산업 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기업과 공동 추진한다.

도와 KAIST는 본격적인 플랫폼 구축에 앞서 일선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에 대한 사전 조사와 분석,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남경필 지사는 협약식에서 "국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경기도가 인재와 기술력을 가진 KAIST와 국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에 오늘 협약을 맺었다"며 "제2판교, 광명, 일산, 경기북부에 테크노밸리를 조성 중인데, 시작단계부터 KAIST와 협력해 미래산업을 어떻게 끌고 나갈지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30 14: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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