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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융합학부, 조장희 박사 뇌과학 특강 성료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융합학부, 조장희 박사 뇌과학 특강 성료 - 1

▲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서울학습관 릴레이특강 5번째 연사로 세계적인 뇌과학자인 조장희 박사(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특임연구위원) 초청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조장희 박사는 한국인 노벨과학상에 가장 근접한 세계적인 뇌과학 선구자.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개발자로, CT, PET, MRI 그리고 최근 PET-MRI 융합기기 개발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40대에 미국 컬럼비아대 정교수로 재직했으며, 61세에 세계 석학 모임인 미국 학술원 정회원이 됐다.

2004년 한국으로 영구 귀국해 가천의대 뇌과학연구소 초대 소장을 맡았으며, 현재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특임연구위원으로 있다.

'GCU, 뇌를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부에서 주관한 강연 주제는 '21세기 뇌과학: 언어, 인지 그리고 의식(Brain with Language, Cognition, and Consciousness)'이다.

2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특강에는 뇌교육전공 재학생들과 대학원생,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취득자를 비롯해 두뇌훈련분야 종사자들이 참가하는 등 뇌과학 분야 전문 주제의 강연임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뇌교육융합학부 오창영 학부장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뇌교육 특성화대학으로서 한국이 배출한 세계적인 뇌과학자인 조장희 박사님의 초청특강을 갖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재학생들과 뇌 분야 종사자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조장희 박사는 2시간에 걸친 강연에도 지친 표정 없이 최신 뇌영상 분야에 대해 폭넓고도 깊은 내용을 다루었다.

강연 후 가진 인터뷰에서 "뇌과학 분야는 너무나 넓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라며 "한국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살아있는 사람의 뇌를 선명히 볼 수 있는 14T 개발에 성공한 국가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글로벌사이버대 서울학습관 릴레이 특강은 작년 10월부터 재학생들 간 소통 강화는 물론 일반 시민을 위한 지식공유 및 다양한 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어 작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주제도 뇌교육, 4차 산업혁명, 상담심리, 실용영어 등 다양하다.

지난 2월에는 뇌가소성 분야 세계적 권위자이자 '제2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카블리상 수상자인 마이클 머제니치(Michael Merzenich) 박사를 초청해 '뇌가소성과 회복'이란 주제로 열린 바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30 14: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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