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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어업 60주년 조형물' 국립해양박물관에 세운다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우리나라 원양어업 진출 60주년을 기념하는 조형물이 부산시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에 들어선다.

한국원양산업협회는 조형물 건립 위치를 해양박물관 옆 잔디밭으로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협회는 애초 우리나라 최초 원양어선인 지남호가 처음 출항한 부산북항 제1부두 부근 수미르공원을 고려했다가 이곳을 찾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지적에 따라 각계 의견을 듣는 등 재검토 끝에 해양박물관을 최종 입지로 정했다.

해양박물관은 바다에 인접해 오륙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등 풍광이 수려한 데다 한해 10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 곳이어서 원양어업 중요성 등을 알리기에 적합하다고 협회는 판단했다.

너비 3.5m, 높이 3m인 기념 조형물은 세계 바다를 누리는 원양어선과 힘차게 도약하는 참치가 태양을 품은 형상으로 원양어업인 개척정신을 상징한다.

해양박물관 기념조형물 상상도[한국원양산업협회 제공=연합뉴스]
해양박물관 기념조형물 상상도[한국원양산업협회 제공=연합뉴스]

협회는 지남호 첫 출항일인 이달 29일에 기념식을 열고 조형물을 제막할 예정이다.

국립해양박물관은 이에 맞춰 29일부터 8월 27일까지 원양어업 60주년 기념 전시회를 연다.

lyh950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30 13: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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