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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도 과거에서 왔다…KBS '최고의 한방', 뭘 보여줄까?

'1박2일' 출신 유호진 PD와 차태현이 공동연출…KBS 첫 PCM 도입해 32부로 방송
윤시윤도 과거에서 왔다…KBS '최고의 한방', 뭘 보여줄까? - 1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최진혁이 터널을 통과해 과거로 돌아가자마자(OCN '터널), 윤시윤이 과거에서 현재로 왔다.

최진혁은 30년의 세월을 건너뛰었고, 윤시윤은 24년의 시간을 점프했다.

KBS 2TV가 다음달 2일 밤 11시 첫선을 보이는 금토 드라마 '최고의 한방'은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스타가 난데없이 그모습 그대로 24년 만에 살아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KBS는 코믹 터치의 '예능 드라마'라고 소개하는데, 여기도 '타임슬립'(시간이동)으로 시작하니 별반 새로워 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 드라마는 연출진의 '명성' 덕에 초반 홍보에는 성공했다.

KBS 2TV '1박2일' 시즌3의 인기를 이끌다 지난해 KBS를 퇴사한 유호진 PD가 도전하는 첫 드라마고, 톱스타 차태현이 주연과 함께 공동연출도 맡았다.

유 PD와 '1박2일'을 함께 했던 윤시윤이 죽은 줄 알았다가 살아 돌아오는 왕년의 톱스타를 맡고,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로 인기를 모은 아역 출신 이세영이 여주인공을 맡았다.

이들 외에 김민재, 윤손하, 홍경민, 이덕화, 임예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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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방'은 또한 31일 시작하는 수목극 '7일의 왕비'와 함께 KBS가 설립한 제작사 몬스터유니온의 창립작이자, '개그콘서트'의 전성기를 이끈 서수민 PD가 '프로듀사'에 이어 총괄 지휘를 맡은 두번째 '예능 드라마'라는 점에서 방송가가 주목하는 작품이다.

몬스터유니온은 KBS와 KBS의 계열사(KBS 미디어, KBS N)가 공동 출자한 콘텐츠 제작사로 지난해 8월 출범했다.

서수민 PD는 2015년 한류스타 김수현이 주연을 맡고 차태현과 공효진, 아이유 등이 출연한 '프로듀사'를 히트시켜 KBS의 '예능 드라마' 시대를 열었다. 예능 PD 출신들이 만든다는 점에서 '프로듀사'나 '최고의 한방'은 KBS 드라마국과는 전혀 상관없이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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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춘 소란극'을 표방하는 '최고의 한방'은 가요계를 무대로 한다.

윤시윤과 홍경민이 1990년대 인기를 끈 듀오 '제이투'의 멤버 '유현재'와 '박영재'를 연기한다. 드라마는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유현재(윤시윤 분)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버린 뒤 2017년 현재에 과거 모습 그대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그사이 박영재(홍경민)는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스타펀치'의 대표가 됐다.

김민재는 유현재의 아들 '이지훈', 윤손하는 유현재의 연인이자 이지훈의 엄마인 '홍보희'를 연기한다.

'프로듀사'에서 KBS 예능국 PD로 분했던 차태현은 이번에는 연예기획사 월드기획 대표 '이광재'를 연기한다. 이광재는 홍보희의 아들 이지훈을 자신의 호적에 올리고 24년째 홍보희의 곁을 지키며 그녀를 짝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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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은 이지훈과 과거에서 온 그의 아빠 유현재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최우승을 연기한다.

차태현의 인맥으로 드라마 초반 장혁과 이광수 등이 카메오 출연한다.

한편, KBS는 '최고의 한방'에 유사 중간광고인 프리미엄CM(PCM)을 자사 프로그램 최초로 도입한다. 이에 따라 16부로 기획된 '최고의 한방'은 한회를 2부찍 쪼개 32부로 방송된다.

또 2일 '최고의 한방' 첫회에 앞서 밤 10시 '최고의 한방-프롤로그'를 편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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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30 13: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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