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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폭염주의보 확대…"노약자 야외활동 자제"(종합)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지방기상청은 곡성·구례·보성·광양·순천 등 전남 5개 지역에 내렸던 폭염주의보를 30일 광주와 여수로 확대했다.

때이른 더위.
때이른 더위.[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광주와 여수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발령된다.

오전 11시 현재 기온은 여수 공항 30.4도, 산단 30.1도, 광주 풍암 29.2도를 기록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전부터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며 "내일은 낮 한때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잠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민안전처도 안내문자를 내고 노약자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섭취, 물놀이 안전 등을 당부했다.

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30 11: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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