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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스페셜리스트' 피아니스트 블레하츠 첫 내한

쇼팽 스페셜리스트로 유명한 피아니스트 라파우 블레하츠[마스트미디어 제공]
쇼팽 스페셜리스트로 유명한 피아니스트 라파우 블레하츠[마스트미디어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2005년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라파우 블레하츠(32)가 오는 10월 14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연다.

폴란드 작곡가 쇼팽의 작품으로 경연을 펼치는 이 콩쿠르에서 폴란드인이 우승을 차지한 것은 1975년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짐머만 이후 처음이었다. 30년 만의 경사에 폴란드 전체가 떠들썩했다.

첫 내한이지만 국내 클래식 팬들에게도 그의 이름은 낯익다. 2005년 쇼팽 콩쿠르는 임동민-동혁 형제가 공동 3위에 올라 국내에서도 크게 화제가 됐던 대회이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 2013년 한 차례 내한 공연을 앞뒀다가 감기로 인한 고열 증상으로 한국 무대에 오르지 못했던 바 있다.

여전히 쇼팽에서 가장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그는 이번 내한에서도 쇼팽을 빠뜨리지 않는다.

그는 메인 프로그램으로 쇼팽 소나타 2번과 '환상곡', 야상곡(Op.48 No.2) 소나타 2번 등을 들려준다.

티켓 가격은 5만~13만원. ☎02-541- 6236)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30 10: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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