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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브라질법인, 상파울루 봉헤치로 지점 개설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우리은행[000030]은 상파울루 봉헤치로(Bom Retiro) 지역에 브라질 두 번째 지점인 '봉헤치로 지점'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봉헤치로는 브라질 전체 교민의 약 60%인 3만여 명의 교민이 거주하는 상파울루의 대표적인 코리아타운이다.

또 남미 최대의 국제 의류공급지역으로 한국 관련 업체들이 많다. 우리은행은 이 지역 기업의 수출입금융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부동산 담보대출과 할부금융, 신용대출, 신용카드 등 신규 비즈니스도 시작해 미국-멕시코-브라질로 이어지는 우리 아메리카 금융 벨트를 완성하고 아메리카 대륙 전역으로 영업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laecor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30 10: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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