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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신산업 창출·평생학습 플랫폼으로 거듭나야"

232회 공학한림원 포럼 개최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직면한 문제를 극복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려면 대학은 '생각의 틀'을 스스로 깨뜨려야 합니다."

송성진 성균관대 기획조정처장은 29일 쉐라톤팔래스호텔강남에서 열린 제232회 NAEK(한국공학한림원) 포럼에 연사로 참여해 "교육과 연구 역량을 활용해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는 것도 대학의 사명으로 삼아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날 포럼은 산업과 사회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대학 개혁의 바람직한 방안을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송 처장은 이 자리에서 대학이 '개방형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거듭나야 한다고주장했다.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20대 청년뿐 아니라 전 연령대의 학습자들에게 대학의 교육자원을 개방해 이들의 역량 함양을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그는 정부가 대학의 특화 분야와 교육·연구·산학협력·평생학습 등을 연계해 통합적으로 지원할 것과 대학이 맞춤형 개혁을 할 수 있도록 '대학역량강화법(가칭)'을 제정할 것을 제안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산업체·연구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30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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