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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꼬북칩, 2개월 만에 판매량 500만 개 돌파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오리온은 지난 3월 출시한 네 겹 스택 '꼬북칩'의 누적판매량이 500만 개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로 환산하면 40억 원 규모이다.

꼬북칩은 얇은 칩을 네 겹으로 겹쳐 독특한 식감을 낸 제품으로 출시 초기 좋은 반응을 얻으며 공급량이 수요에 못 미치는 상황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입소문이 나며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구매가 가능한 매장을 공유하는 등 관심을 얻었다"며 "출시 후 두 달간 생산 즉시 전량 출고됐다"고 말했다.

가수 싸이가 참여한 꼬북칩 광고도 유튜브에서 조회 수 100만 건을 기록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고 오리온은 덧붙였다.

오리온 꼬북칩, 2개월 만에 판매량 500만 개 돌파 - 1

doub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30 10: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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