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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경로당 노인 화상으로 원격 진료

(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전국 최초로 경로당 원격건강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혈압계, 체지방측정기 등 생체 측정장비를 설치한 경로당과 지역 보건기관 의사가 원격화상 장비로 연결된 시스템이다.

삼척시청[연합뉴스 자료사진]
삼척시청[연합뉴스 자료사진]

지역 보건기관 의사는 어르신이 경로당에서 입력한 개인 생체정보에 맞춰 복약지도, 운동, 영양 등 건강관리 상담과 정보를 제공한다.

개인 생체정보 측정과 입력 과정은 삼척시 보건소 건강코디네이터가 돕는다.

메인 서버와 운영 프로그램은 강원도 만성질환 통합원격관리센터에서 지원한다.

삼척시는 2016년말 보건복지부 지원사업으로 국비 8억원을 받아 경로당 원격화상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을 추진했다.

시스템 구축 경로당은 총 10곳이다. 삼척시는 30일 신기면 마차리 경로당에서 시연회를 했다. 본격 운영은 6월 1일부터다.

삼척시 관계자는 "보건의료기관과 거리가 멀어 이용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이 더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삼척시 경로당 원격건강관리시스템
삼척시 경로당 원격건강관리시스템(삼척=연합뉴스) 30일 강원 삼척시 신기면 마차리 경로당에서 열린 원격건강관리시스템 시연회를 김양호(왼쪽) 삼척시장이 지켜보고 있다. [삼척시 제공=연합뉴스] byh@yna.co.kr


b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30 10: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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