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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열람실 없이 누워서 공부하는 도서관 개관

[고려대 제공=연합뉴스]
[고려대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고려대학교에 학생들이 바닥에 누워서 공부할 수 있고 1인 미디어도 만들 수 있는 독창적인 도서관이 문을 연다.

고려대학교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성북구 교내에서 새 도서관 'CJ 크리에이터 라이브러리(CJ Creator Library)' 개관식을 개최한다.

CJ 크리에이터 라이브러리에는 도서관에 있는 일반적인 열람실 대신, 학생들이 누워서 공부하고 협업하거나 쉴 수 있는 마루 쉼터와 1인 미디어 생산이 가능한 스튜디오가 설치됐다.

원하는 대로 방 크기를 조정할 수 있는 공부방과 공연·학술행사 개최용 무대 등도 설치됐다.

고려대는 지난해 10월 '이상(理想)한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도서관 공간 아이디어 공모전을 했고, 이때 나온 학생들의 의견을 다수 반영해 CJ 크리에이터 라이브러리를 건립했다.

고대는 CJ 크리에이터 라이브러리에서 학생들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을 지원하고, CJ E&M의 DIA TV와 협력해 영상 콘텐츠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hy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30 10: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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