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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폰 클라우드 저장소는 구글·네이버 양강 체제"

구글 드라이브 국내 유저 755만명…네이버 클라우드 385만명
사용량은 네이버가 372MB로 10배 많아
구글 드라이브 서비스 화면(자료)
구글 드라이브 서비스 화면(자료) [웹사이트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스마트폰 클라우드 저장소 중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서비스는 구글 드라이브였다.

클라우드 저장소는 사진·동영상·문서 등을 인터넷에 저장해주는 서비스로 단말기 저장 공간을 아낄 수 있는 데다 언제 어디서나 파일을 불러올 수 있다는 장점 덕에 인기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

앱(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 분석 업체 와이즈앱은 국내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을 표본 조사해 통계 추정한 결과 구글 드라이브와 구글 포토의 사용자가 각각 755만여명, 550만여명으로 가장 인기가 좋았다고 30일 밝혔다.

구글 드라이브와 구글 포토는 안드로이드폰에 기본 탑재되는 서비스다.

네이버 클라우드 홍보 화면(자료)
네이버 클라우드 홍보 화면(자료)

3위는 네이버 클라우드로 385만여명이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외국계 회사인 뉴IT솔루션의 '4쉐어드'와 LG유플러스의 'U+박스'는 사용자가 301만여명, 150만여명씩이었다.

미국계 서비스인 에버노트와 드롭박스는 각각 101만여명과 99만여명이 썼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드라이브는 사용자가 61만여명이었다.

사용자 1명이 월평균 쓰는 저장소 용량은 네이버 클라우드가 372MB(메가바이트)로 10위권 서비스 중 가장 수치가 높았다.

그 외 월평균 사용 용량이 높았던 서비스로는 U+박스(318MB), 구글포토(166MB), 4쉐어드(104MB) 등이 있었다. 반면에 사용자가 가장 많은 구글 드라이브의 월평균 사용량은 37MB에 그쳤다.

t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30 09: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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