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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돋보기] 전국 곳곳에 가뭄…"제발 비야 내려다오"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최근 전국적으로 가뭄이 계속되는 데다 30도를 오르내리는 한여름 더위마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경기도 안성과 충북 청주 등 중부지역의 농민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기우제까지 지내봤지만, 여전히 농작물과 함께 농민들의 속까지 타들어 가고 있다.

30일 온라인에서는 농민들만큼이나 비가 내리기를 기원하는 누리꾼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네이버 아이디 'bsy4****'는 "비 좀 많이 와서 가뭄 해갈 좀 돼야 할 텐데 큰일이네요"라고 걱정했다.

같은 포털 이용자 'conc****'는 "가뭄이 해소되길 기도합니다"라고, 'pine****'는 "내일 비가 많이 왔으면 좋겠네요"라고 바랐다.

다음 누리꾼 '쓰나미'는 "비야 내려다오∼"라고, 아이디 'whitebil'은 "농촌 살리고, 미세먼지 씻겨내서 우리도 좀 살게 비 좀 많이 왔으면 좋겠네"라고 기원했다.

우리나라의 물 부족 현상이 지속할 수 있다는 우려의 글도 많았다.

다음 네티즌 '스피어'는 "기후 온난화로 아열대 기후로 변화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매년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라고 걱정했다.

네이버 아이디 'nals****'는 "한국도 이제 물 부족 국가네. 미래의 걱정거리가 아니고 이제부터 물 부족 위기구나"라고 한숨을 쉬었다.

정부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컸다.

네이버 누리꾼 'kwj8****'는 "정치 논리에 휘둘리지 말고 정말 치수대책은 제대로 세워야 할 것 같다"라고, 'naya****'는 "전문가들 의견 받아서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음 아이디 '시로'는 "당분간은 어떨지 몰라도 장기화하면 진짜 큰일나겠죠"라며 "가뭄 원인을 찾고 대책을 세워주세요"라고 요구했다.

네이버 네티즌 's592****'는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입니다. 그런데 물을 너무 막 쓰지요"라며 국민의 물 절약을 촉구했다.

말라가는 논
말라가는 논(안성=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29일 오후 얼마 전 모내기를 마친 경기도 안성시의 한 논이 말라가고 있다. 2017.5.29

aupf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30 09: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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