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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베네수엘라 서부 국경지역 '철수권고'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외교부는 29일 베네수엘라 서부 국경 지역에 인접한 바리나스(Barinas) 주(州)의 여행경보를 기존 황색경보(여행자제)에서 적색경보(철수권고)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반정부 시위가 최근 전국 단위로 확산·격화됨에 따라 정부 시위 진압대와 반정부 시위대 간 물리적 충돌 발생 및 시위 진압에의 경찰병력 투입으로 치안 공백 발생 등 치안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서부 국경 지역에서 시위 양상이 더욱 폭력화되면서 최근 베네수엘라 정부가 바리나스 주와 타치라 주에 군인 2천 명과 특수부대원 6백 명 등 무장 군경도 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는 "베네수엘라에 체류하거나 방문할 계획이 있는 우리 국민께서는 외교부의 여행경보 발령 내용을 확인하고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베네수엘라, 7주째 반정부 시위 계속
베네수엘라, 7주째 반정부 시위 계속[EPA=연합뉴스]
베네수엘라, 7주째 반정부 시위 계속
베네수엘라, 7주째 반정부 시위 계속[EP=연합뉴스]


hapyr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9 19: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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