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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강경화 거짓해명 논란'에 "청문회 과정서 확인할 문제"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박경준 기자 = 청와대는 29일 위장 전입 문제와 관련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거짓 해명 논란에 대해 "청문회 과정에서 충분히 질문하고 답변을 들으며 해석 확인할 문제로 청와대가 답변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가 친척집이라고 밝혔던 강 후보자의 위장전입 주거지의 전세권자가 이화여고 전 교장으로 나타나 부실검증 논란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 "검증 부실이라고 하면 달게 받겠지만 그리 보진 않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청와대 인사검증에 대해 "인수위 없이 바로 들어왔고 청와대 내부 인사도 안된 상태에서 안정된 시스템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면서도 "안정된 시스템에 의한 검증은 아니지만, 최대한 높은 기준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위장전입 문제 외에 다른 5대 인사원칙 기준의 구체화 방향에 대해서는 "국회와 정부간 합의 및 국민적 합의로 새로운 기준 만들어지길 바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과거 여성을 비하하는 내용을 담긴 책을 쓴 탁현민 전 성공회대 교수가 청와대 행정관으로 임용됐느냐는 질문에 "지금으로써는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얘기할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

사무실 나서는 강경화 후보자
사무실 나서는 강경화 후보자(서울=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가 29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 인근 임시사무실을 나서며 취재진에 위장전입 의혹을 해명한 뒤 이동하고 있다.
stop@yna.co.kr


solec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9 19: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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