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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딸 정유라 강제송환 소식에 걱정…"변호인단 믿어"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받는 뇌물 재판에선 평상시 모습
법정 향하는 최순실
법정 향하는 최순실(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최순실 씨가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7.05.25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박근혜 정부 '비선 실세' 최순실(61)씨가 딸 정유라(21)씨 강제송환 소식에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에 따르면 최씨는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자신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판에서 이 변호사를 통해 딸의 입국 소식을 접했다.

취재진이 정씨 강제송환에 관한 최씨의 반응을 묻자 이 변호사는 "(어차피) 예정됐던 사안"이라며 "(최씨는) 걱정은 되지만 변호인들이 알아서 잘해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최씨는 이날 재판에서는 딸의 강제송환에 대해 별다른 언급은 하지 않은 채 변호사와 귓속말을 하는 등 평상시와 같은 모습을 보였다.

법무부에 따르면 정씨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30일 오후 4시 25분께 출발한 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경유해 31일 오후 3시 5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검찰은 정씨가 입국하는 대로 즉시 체포해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최순실 변호인 '자판기 커피 대화'
최순실 변호인 '자판기 커피 대화'(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최순실씨의 변호를 맡은 이경재 변호사(오른쪽 두번째)가 29일 오후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의 재판이 휴정한 사이 자판기 커피를 마시며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이경재 변호사는 31일 입국하는 최씨의 딸 정유라 씨의 변호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utzza@yna.co.kr


aer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9 20: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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