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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희망원대책위 "경찰 폭력진압에 장애인 등 다수 부상"

경찰 "법 절차 맞춰 정상적으로 경력 운용"


경찰 "법 절차 맞춰 정상적으로 경력 운용"

대구시립희망원 의혹 규명 기자회견
대구시립희망원 의혹 규명 기자회견[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대구시립희망원 인권유린 및 비리척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와 인권운동연대는 29일 "지난 22일 희망원 사태 해결을 위해 천주교대구대교구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과정에 경찰이 참가 장애인 등을 폭력적으로 진압해 다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대책위 등은 성명서에서 "당시 참가 장애인과 대책위는 건물 손괴 등 의사가 없었음에도 사복을 입은 경찰관들이 미란다원칙 고지 등 절차를 지키지 않고 진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한 참가 장애인 왼쪽 정강이뼈가 골절되는 등 16명이 부상하고 휠체어 파손, 안경·휴대폰 분실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중부경찰서 측은 "시설보호 요청을 받은 뒤 법 절차에 맞춰 정상적으로 경력을 운용했다"며 "당시 경찰관 일부도 부상했다"고 밝혔다.

su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9 19: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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