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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배 전복돼 바다 빠진 선원들 구조한 어민에 감사장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해양경비안전서는 전복된 선박에서 선원들을 구조한 어선 선장 이상줄(58)씨에게 29일 감사장을 전달했다.

바다에 빠진 선원 구조한 어민
바다에 빠진 선원 구조한 어민(울산=연합뉴스) 울산해양경비안전서는 바다에 빠진 승선원 9명을 구조한 어민 이상줄씨(오른쪽)에게 29일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날 서승진 울산해경서장이 이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7.5.29 [울산해양경비안전서 제공=연합뉴스]

울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9시 36분께 부산시 오륙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멸치 유자망 어선이 그물을 끌어올리다 전복돼 선원 9명이 바다에 빠졌다.

당시 인근 해상에 있던 이씨는 사고를 목격하고 곧바로 해경에 신고한 뒤, 현장으로 접근해 표류 중이던 선원을 모두 구조했다.

울산해경은 이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구조 활동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씨는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선원들을 전부 구조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9 17: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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