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충주 호암택지지구 불법 하도급·임금체불 횡행"

(충주=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전국건설기계 충북 충주연합회는 29일 충주시청앞에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열어 "충주 호암택지 개발지구에서 불법 하도급과 임금체불, 법정 근로시간 위반 행위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충주 호암택지지구 불법 하도급·임금체불 횡행" - 1

이들은 "호암택지 개발에 참여한 일부 건설업체는 다단계 하도급과 단가 후려치기 등 이윤 챙기기에 급급하다"면서 "이런 불법 행위는 임금체불, 8시간 근로 초과 등 고스란히 노동자들의 피해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들은 조길형 충주시장을 면담하고 불법 행위 근절 대책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호암택지 지구 시공사들은 작업시간 준수, 임금체불 해소 및 재발 방지, 지역 건설기계 우선 사용 등을 약속했다.

k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9 17:14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