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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무등산 가는 길 편리해진다

제2순환도로서 지산IC개설…2018년말 개통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국립공원 무등산을 오가는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광주시는 제2순환도로 내 동구 지산동 통과 구간에 '지산IC 진출로'를 오는 2018년 말까지 개설한다고 29일 밝혔다.

무등산 설경[연합뉴스 자료사진]
무등산 설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지산 나들목은 소태 요금소에서 두암IC 방향으로 2.5km 떨어진 곳에 설치하며 기존 두암IC 직전이다.

상하행선 각 350m씩 1개 차로를 신설하고, 연결 지점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회전 교차로도 마련한다.

광주의 핵심 교통망인 제2순환도로에서 무등산 방면 진입을 위해서는 기존 두암IC를 이용했으나 나들목을 빠져나온 뒤 도심으로 1.5km를 우회해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지산IC가 개설되면 곧바로 광주법원 진입로를 통해 무등산 방면으로 연결돼 도심으로 우회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광주시는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마친데 이어 다음 달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공사비 52억원은 민자도로 관리업체가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며 "시는 토지보상비 18억원만 부담하는 등 재정부담도 덜었다"고 말했다.

nic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9 17: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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