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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사이버 테러 '실전훈련'…해킹 대응 점검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기밀을 다루는 정부 부처들을 겨냥한 사이버 위협에 대한 경각심이 커진 가운데, 외교부가 사이버 테러 대비 태세 점검을 위한 실전 훈련에 들어갔다고 외교부 관계자가 29일 전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모종의 시나리오에 따라 사이버 공격을 받은 상황을 가정, 그에 어떤 식으로 대응할지를 점검하는 모의 사이버 테러 훈련을 이번 주 실시한다"고 소개했다. 훈련은 정보 당국이 주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반기에 열리는 연례 한미 합동 군사연습인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에도 유사한 훈련이 포함돼 있지만 이번에는 별도로 진행되고 있다.

외교부는 지난 3월, 홈페이지 등에 대한 중국발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시도가 수차 간헐적으로 발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사이버 공격 대응 태세 강화를 위해 같은 달 사이버보안팀을 부내에 신설했다.

외교부
외교부[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자료사진] 2017년 3월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에서 직원들이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현황판을 모니터링 하며 중국발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는 모습.
[서울=연합뉴스 자료사진] 2017년 3월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에서 직원들이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현황판을 모니터링 하며 중국발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는 모습.


jh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9 16: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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