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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기업들 "제조혁신 중요하지만 비용 투자 우려"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 제조업체들이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제조혁신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투자비용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상공회의소는 지역 내 146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준비실태 조사결과를 29일 발표했다.

대기업 14곳, 중견기업 27곳, 중소기업 105곳이 조사에 응했다.

대상 기업들은 기업규모에 관계없이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제조혁신이 모두 중요하다고 답했다.

디지털 기술이 우선 필요한 분야로는 원자재 구입·보관·출하 등의 내부물류를 거론한 기업이 76개사로 가장 많았다.

이어 생산·가공·조립 등의 제조, 기술개발 분야를 꼽았다.

기업들은 제조혁신을 통해 성과로 비용절감(95개사)을 가장 기대했다.

이어 생산 유연성 증대, 고객 만족, 납품준수, 신시장 개척 순으로 답했다.

제조혁신 추진과정에서 예상되는 어려움으로는 투자비용(104개사)을 우려하는 기업체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실행 표준 부족, 복잡한 시스템, 역량부족 등을 들었다.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자동화 로봇 [연합뉴스 자료 사진]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자동화 로봇 [연합뉴스 자료 사진]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9 16: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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