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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주당 전북도당 '전주 문화특별시 지정'에 한목소리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주시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문재인 대통령과 전주시민의 약속인 '전주 문화특별시 지정' 이행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전주시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29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김춘진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유충종 사무처장, 전주를 지역구로 둔 도의원, 기초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공약 이행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민주당 소속인 김 시장은 문 대통령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준 전주시민들과의 약속인 대통령 공약사업들이 반드시 이행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전주시-민주당 전북도당 '전주 문화특별시 지정'에 한목소리 - 1

특히 '전주 문화특별시 지정 및 지원 특별법 제정' 공약은 '문재인 1번가'에도 포함된 문 대통령의약속인 만큼 그간 지역균형발전에서 소외된 전북 전주가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 시장은 "전북은 그 어떤 지역보다도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가장 강력했던 곳으로 여기에는 지역의 미래에 대한 도민의 고민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주 문화특별시 지정은 광역시 거점 위주의 정책 추진으로 그간 소외된 전주의 미래와 전주시민들이 너 나은 삶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면서 "이를 포함해 전주 관련 공약사업들이 국정 과제에 반드시 포함돼 이행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이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전주시-민주당 전북도당 '전주 문화특별시 지정'에 한목소리 - 2

전주시 유권자는 지난 19대 대선에서 당시 문재인 후보에게 전국 평균 득표율(41.08%)보다 26%포인트 높은 66.89%의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다.

이에 대해 김춘진 위원장은 "전주시민, 나아가 전북도민은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실천하기 위해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압도적으로 표를 몰아준 것"이라면서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이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협력을 다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후보시절 ▲전주문화특별시 지정 및 지원 특별법 제정 ▲혁신도시 조성 취지에 맞는 정부차원의 강력한 지원 및 전북혁신도시 연기금 중심 금융중심지 조성 ▲탄소소재 산업 국가차원의 지원 등을 약속했었다.

lc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9 15: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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